청주공예비엔날레 2차 학술 심포지엄 열려
입력 2019.08.20 (10:00)
수정 2019.08.21 (03: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제2차 학술 심포지엄이
오늘(아침: 어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동시대 공예의 가치 확장,
한국 공예의 새로운 변환과 전망' 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서
박세훈 국토연구원 소장이
'청주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서영희 홍익대 교수가
'현대미술 속 공예의 확장된 개념'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제2차 학술 심포지엄이
오늘(아침: 어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동시대 공예의 가치 확장,
한국 공예의 새로운 변환과 전망' 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서
박세훈 국토연구원 소장이
'청주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서영희 홍익대 교수가
'현대미술 속 공예의 확장된 개념'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공예비엔날레 2차 학술 심포지엄 열려
-
- 입력 2019-08-21 03:11:08
- 수정2019-08-21 03:11:27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제2차 학술 심포지엄이
오늘(아침: 어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동시대 공예의 가치 확장,
한국 공예의 새로운 변환과 전망' 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서
박세훈 국토연구원 소장이
'청주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서영희 홍익대 교수가
'현대미술 속 공예의 확장된 개념'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