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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내일 김해신공항 검증 첫 회의
입력 2019.08.20 (17:50) 수정 2019.08.21 (09:09) 울산
김해신공항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하기로 한 국무조정실이
내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그리고 국토부와 함께 첫 회의를 엽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의 부시장과 부지사가,
국토부에서는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해
검증 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하기로 한 국무조정실이
내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그리고 국토부와 함께 첫 회의를 엽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의 부시장과 부지사가,
국토부에서는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해
검증 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국무총리실 내일 김해신공항 검증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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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1 09:08:12
- 수정2019-08-21 09:09:58
김해신공항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하기로 한 국무조정실이
내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그리고 국토부와 함께 첫 회의를 엽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의 부시장과 부지사가,
국토부에서는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해
검증 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하기로 한 국무조정실이
내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그리고 국토부와 함께 첫 회의를 엽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의 부시장과 부지사가,
국토부에서는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해
검증 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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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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