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내일 김해신공항 검증 첫 회의

입력 2019.08.20 (17:50) 수정 2019.08.21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신공항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하기로 한 국무조정실이
내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그리고 국토부와 함께 첫 회의를 엽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의 부시장과 부지사가,
국토부에서는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해
검증 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무총리실 내일 김해신공항 검증 첫 회의
    • 입력 2019-08-21 09:08:12
    • 수정2019-08-21 09:09:58
    울산
김해신공항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하기로 한 국무조정실이 내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그리고 국토부와 함께 첫 회의를 엽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자체의 부시장과 부지사가, 국토부에서는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해 검증 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