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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서 불
입력 2019.08.22 (04:21) 수정 2019.08.22 (04:43) 사회
어젯밤 11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잡혔지만 폐타이어를 보관하던 1700제곱미터 크기의 창고 3분의 2가량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길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잡혔지만 폐타이어를 보관하던 1700제곱미터 크기의 창고 3분의 2가량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광양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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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04:21:27
- 수정2019-08-22 04:43:50

어젯밤 11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잡혔지만 폐타이어를 보관하던 1700제곱미터 크기의 창고 3분의 2가량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길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잡혔지만 폐타이어를 보관하던 1700제곱미터 크기의 창고 3분의 2가량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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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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