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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봉오동 전투’ 북미·유럽 등 전 세계 개봉 확정
입력 2019.08.22 (06:52) 수정 2019.08.22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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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가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등 해외 개봉 소식을 전하면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봉오동 전투'는 미국과 캐나다,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이 영화는 1920년 6월, 우리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과 맞서 첫 승리를 거둔 실제 봉오동전투를 그린 역사물로, 국내에선 지난 7일 개봉해 현재까지 누적 관객 420만 명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배급사는 해외 바이어들이 영화의 스케일과 사실감 있는 전쟁 액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해외 개봉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봉오동 전투'는 미국과 캐나다,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이 영화는 1920년 6월, 우리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과 맞서 첫 승리를 거둔 실제 봉오동전투를 그린 역사물로, 국내에선 지난 7일 개봉해 현재까지 누적 관객 420만 명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배급사는 해외 바이어들이 영화의 스케일과 사실감 있는 전쟁 액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해외 개봉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문화광장] ‘봉오동 전투’ 북미·유럽 등 전 세계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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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07:01:26
- 수정2019-08-22 07:12:50

영화 '봉오동 전투'가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등 해외 개봉 소식을 전하면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봉오동 전투'는 미국과 캐나다,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이 영화는 1920년 6월, 우리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과 맞서 첫 승리를 거둔 실제 봉오동전투를 그린 역사물로, 국내에선 지난 7일 개봉해 현재까지 누적 관객 420만 명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배급사는 해외 바이어들이 영화의 스케일과 사실감 있는 전쟁 액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해외 개봉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봉오동 전투'는 미국과 캐나다,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이 영화는 1920년 6월, 우리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과 맞서 첫 승리를 거둔 실제 봉오동전투를 그린 역사물로, 국내에선 지난 7일 개봉해 현재까지 누적 관객 420만 명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배급사는 해외 바이어들이 영화의 스케일과 사실감 있는 전쟁 액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해외 개봉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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