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추돌후 도주 30대, 피해 택시 운전사에 붙잡혀
입력 2019.08.22 (08:42)
수정 2019.08.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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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 남구의 한 사거리에서 32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전봇대와 담벼락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A 씨 차량은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추었고, A 씨는 피해 택시운전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202%였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A 씨 차량은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추었고, A 씨는 피해 택시운전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202%였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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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추돌후 도주 30대, 피해 택시 운전사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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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08:42:46
- 수정2019-08-22 08:47:07

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 남구의 한 사거리에서 32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전봇대와 담벼락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A 씨 차량은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추었고, A 씨는 피해 택시운전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202%였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A 씨 차량은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추었고, A 씨는 피해 택시운전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202%였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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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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