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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
靑, NSC 논의 거쳐 이르면 오늘 지소미아 연장 여부 결론
입력 2019.08.22 (09:24) 정치
청와대가 이르면 오늘(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GSOMIA)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지소미아 연장 문제와 관련해, "NSC 상임위원회를 비롯해 여러 논의 과정을 통해 사안을 정리하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발표 시기와 방식은 입장이 정해지는 것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고,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논의할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회의는 오늘 열릴 예정입니다.

결정 시한은 24일로 이때까지 한일 양국 중 한쪽이라도 연장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협정은 자동으로 1년 연장됩니다.

청와대는 한일 외교장관 회담 결과와 최근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한일 외교장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을 하고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강제 징용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국 장관들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 했지만 파국을 막기 위해 대화를 지속하자는 데는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靑, NSC 논의 거쳐 이르면 오늘 지소미아 연장 여부 결론
    • 입력 2019-08-22 09:24:36
    정치
청와대가 이르면 오늘(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GSOMIA)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지소미아 연장 문제와 관련해, "NSC 상임위원회를 비롯해 여러 논의 과정을 통해 사안을 정리하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발표 시기와 방식은 입장이 정해지는 것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고,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논의할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회의는 오늘 열릴 예정입니다.

결정 시한은 24일로 이때까지 한일 양국 중 한쪽이라도 연장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협정은 자동으로 1년 연장됩니다.

청와대는 한일 외교장관 회담 결과와 최근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한일 외교장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을 하고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강제 징용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국 장관들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 했지만 파국을 막기 위해 대화를 지속하자는 데는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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