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마을 노을공원에 보행약자 위한 숲길 조성
입력 2019.08.22 (10:28)
수정 2019.08.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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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노을공원에 보행 약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숲길의 정식 명칭은 '헤이리 노을숲길'로 총 길이 약 1km에 이르며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대상으로 산을 편하고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정상부까지 목재로 바닥을 연결해 놓았습니다.
이용객과 혼잡도를 고려해 산책로의 폭을 2m 이상 확보하는 동시에 최대 경사도 8% 미만의 완만한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푸른 숲 동산 길을 따라 정상에 올라서면 파주시 명소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통일동산, 체인지업 캠퍼스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사방으로 트인 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숲길의 정식 명칭은 '헤이리 노을숲길'로 총 길이 약 1km에 이르며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대상으로 산을 편하고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정상부까지 목재로 바닥을 연결해 놓았습니다.
이용객과 혼잡도를 고려해 산책로의 폭을 2m 이상 확보하는 동시에 최대 경사도 8% 미만의 완만한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푸른 숲 동산 길을 따라 정상에 올라서면 파주시 명소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통일동산, 체인지업 캠퍼스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사방으로 트인 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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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리 예술마을 노을공원에 보행약자 위한 숲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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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0:28:14
- 수정2019-08-22 10:50:57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노을공원에 보행 약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숲길의 정식 명칭은 '헤이리 노을숲길'로 총 길이 약 1km에 이르며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대상으로 산을 편하고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정상부까지 목재로 바닥을 연결해 놓았습니다.
이용객과 혼잡도를 고려해 산책로의 폭을 2m 이상 확보하는 동시에 최대 경사도 8% 미만의 완만한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푸른 숲 동산 길을 따라 정상에 올라서면 파주시 명소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통일동산, 체인지업 캠퍼스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사방으로 트인 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숲길의 정식 명칭은 '헤이리 노을숲길'로 총 길이 약 1km에 이르며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대상으로 산을 편하고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정상부까지 목재로 바닥을 연결해 놓았습니다.
이용객과 혼잡도를 고려해 산책로의 폭을 2m 이상 확보하는 동시에 최대 경사도 8% 미만의 완만한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푸른 숲 동산 길을 따라 정상에 올라서면 파주시 명소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통일동산, 체인지업 캠퍼스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사방으로 트인 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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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기자 bur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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