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반노동계 논란이 불거진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이사진 구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노사민정 협의회에서 제기된 노동이사 선임 요구 등의 의견을 토대로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이사진을 다시 구성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인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0일 발기인 총회에서 이사 3명을 선임하기로 했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으로 대표이사만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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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일자리 법인 이사진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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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0:53:17
광주시가 반노동계 논란이 불거진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이사진 구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노사민정 협의회에서 제기된 노동이사 선임 요구 등의 의견을 토대로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이사진을 다시 구성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인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0일 발기인 총회에서 이사 3명을 선임하기로 했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으로 대표이사만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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