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폐타이어 공장 창고서 화재…1억 7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8.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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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11시 40분쯤 광양시 태인동의 한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4백여 제곱미터와 내부에 있던 폐 타이어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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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폐타이어 공장 창고서 화재…1억 7천만 원 피해
    • 입력 2019-08-22 10:54:52
    930뉴스(광주)

  어젯밤 11시 40분쯤 광양시 태인동의 한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4백여 제곱미터와 내부에 있던 폐 타이어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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