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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플랫폼업계 오늘 간담회…택시제도 개편방안 후속논의 시작
입력 2019.08.22 (11:02) 수정 2019.08.22 (11:09) 경제
국토교통부는 정보통신 기술과 택시가 결합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의 제도화 방안 등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오늘(22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카카오와 SK텔레콤 등을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타고솔루션즈(웨이고), 타다, 파파 등 스타트업 16개 기업이 참석했습니다.

국토부는 플랫폼업계가 제도권 내에서 다양한 혁신을 시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택시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발표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이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경훈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플랫폼업계와 많은 소통을 통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으나, 세부적인 제도화 방안 등을 확정하기 위한 앞으로의 논의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택시제도 개편방안의 취지에 맞게 플랫폼업계의 혁신을 지원하면서도 택시업계와도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르면 다음주 택시업계와 플랫폼업계, 교통ㆍ소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업계와의 개별적인 정례 간담회를 통해 의견수렴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국토부-플랫폼업계 오늘 간담회…택시제도 개편방안 후속논의 시작
    • 입력 2019-08-22 11:02:18
    • 수정2019-08-22 11:09:10
    경제
국토교통부는 정보통신 기술과 택시가 결합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의 제도화 방안 등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오늘(22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카카오와 SK텔레콤 등을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타고솔루션즈(웨이고), 타다, 파파 등 스타트업 16개 기업이 참석했습니다.

국토부는 플랫폼업계가 제도권 내에서 다양한 혁신을 시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택시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발표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이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경훈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플랫폼업계와 많은 소통을 통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으나, 세부적인 제도화 방안 등을 확정하기 위한 앞으로의 논의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택시제도 개편방안의 취지에 맞게 플랫폼업계의 혁신을 지원하면서도 택시업계와도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르면 다음주 택시업계와 플랫폼업계, 교통ㆍ소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업계와의 개별적인 정례 간담회를 통해 의견수렴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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