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경남과 부산지역 면세점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상반기 경남과 부산지역 면세점 5곳의 매출이
4,50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늘어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화장품과 향수가 53%로 가장 많고,
가방과 담배, 시계 등의 순입니다.
한편, 한일 무역 분쟁 여파로
부산항면세점의 지난달 매출은
6월보다 18.1%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과 부산지역 면세점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상반기 경남과 부산지역 면세점 5곳의 매출이
4,50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늘어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화장품과 향수가 53%로 가장 많고,
가방과 담배, 시계 등의 순입니다.
한편, 한일 무역 분쟁 여파로
부산항면세점의 지난달 매출은
6월보다 18.1%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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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 면세점 매출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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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1:04:59
올해 상반기
경남과 부산지역 면세점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상반기 경남과 부산지역 면세점 5곳의 매출이
4,50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늘어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화장품과 향수가 53%로 가장 많고,
가방과 담배, 시계 등의 순입니다.
한편, 한일 무역 분쟁 여파로
부산항면세점의 지난달 매출은
6월보다 18.1%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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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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