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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입력 2019.08.22 (11:16) 수정 2019.08.22 (11:40) 사회
개학 기간을 맞아 서울시가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자 우선도로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량을 단속합니다.

서울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시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자 우선도로 천 8백여 곳에서 시·구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서울시와 자치구 인력 150명과 견인업체 25곳, CCTV 등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사고가 잦은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이외 시간에는 보행자 우선도로를 단속합니다.

자치구가 불법 주·정차에 대해 과태료를 제대로 부과했는지에 대해서도 반기별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청 조사 결과 최근 5년 동안 서울 시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4일에 한 번꼴로 사고가 나 6명이 숨지고 452명이 다쳤습니다.

서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자 우선도로에서 불법 주·정차를 하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즉시 견인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개학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 입력 2019-08-22 11:16:53
    • 수정2019-08-22 11:40:27
    사회
개학 기간을 맞아 서울시가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자 우선도로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량을 단속합니다.

서울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시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자 우선도로 천 8백여 곳에서 시·구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서울시와 자치구 인력 150명과 견인업체 25곳, CCTV 등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사고가 잦은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이외 시간에는 보행자 우선도로를 단속합니다.

자치구가 불법 주·정차에 대해 과태료를 제대로 부과했는지에 대해서도 반기별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청 조사 결과 최근 5년 동안 서울 시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4일에 한 번꼴로 사고가 나 6명이 숨지고 452명이 다쳤습니다.

서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보행자 우선도로에서 불법 주·정차를 하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즉시 견인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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