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7월 주택 거래량도 ‘꿈틀’…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증가
입력 2019.08.22 (11:20) 수정 2019.08.22 (11:44) 경제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9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이 모두 6만7천349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달보다 5.7% 늘어난 수준입니다.

다만 최근 5년간 7월 평균(8만9천128건)과 비교하면 아직 24.4% 적습니다.

수도권과 서울로 좁혀 봐도 주택 매매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은 3만3천509건에서 3만4천471건으로 2.9% 늘었고, 서울은 1만1천753건에서 1만2천256건으로 4.3% 증가했습니다.

전국·수도권·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늘어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전달인 6월과 비교해도 전국, 수도권, 서울 매매거래는 각각 22.7%(5만4천893건→6만7천349건), 27.9%(2만6천944건→3만4천471건), 36.3%(8천990건→1만2천256건) 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1~7월 누적 거래량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9%, 34.3%, 49.1% 줄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12.8% 늘어난 반면,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5.7% 감소했습니다.

전·월세의 경우 지난달 (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모두 16만3천885건이 거래돼, 지난해 7월(14만9천458건)보다 9.7%, 5년 평균(13만7천823건)보다 18.9%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에서 전·월세 거래가 1년 새 각 8.3%, 10.8%, 7.5% 증가했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7월 주택 거래량도 ‘꿈틀’…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증가
    • 입력 2019-08-22 11:20:23
    • 수정2019-08-22 11:44:43
    경제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9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이 모두 6만7천349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달보다 5.7% 늘어난 수준입니다.

다만 최근 5년간 7월 평균(8만9천128건)과 비교하면 아직 24.4% 적습니다.

수도권과 서울로 좁혀 봐도 주택 매매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은 3만3천509건에서 3만4천471건으로 2.9% 늘었고, 서울은 1만1천753건에서 1만2천256건으로 4.3% 증가했습니다.

전국·수도권·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늘어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전달인 6월과 비교해도 전국, 수도권, 서울 매매거래는 각각 22.7%(5만4천893건→6만7천349건), 27.9%(2만6천944건→3만4천471건), 36.3%(8천990건→1만2천256건) 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1~7월 누적 거래량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9%, 34.3%, 49.1% 줄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12.8% 늘어난 반면,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5.7% 감소했습니다.

전·월세의 경우 지난달 (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모두 16만3천885건이 거래돼, 지난해 7월(14만9천458건)보다 9.7%, 5년 평균(13만7천823건)보다 18.9%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에서 전·월세 거래가 1년 새 각 8.3%, 10.8%, 7.5% 증가했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