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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정부 차원서 지소미아 전략적 가치 고려해 결정”
입력 2019.08.22 (11:46) 수정 2019.08.22 (16:00) 정치
국방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는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 가치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22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대한 군의 입장을 묻자 "정부 차원에서 한일정보보호협정의 전략적 가치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습니다.

지소미아 연장을 한 뒤 일본과 정보 교환을 제한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일단 결정을 보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NSC 회의 결과 등을 검토한 뒤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5월 9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정보를 포함해 올해 들어 모두 7차례에 걸쳐 북한 발사체 관련 정보를 일본과 교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국방부 “정부 차원서 지소미아 전략적 가치 고려해 결정”
    • 입력 2019-08-22 11:46:42
    • 수정2019-08-22 16:00:53
    정치
국방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는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 가치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22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대한 군의 입장을 묻자 "정부 차원에서 한일정보보호협정의 전략적 가치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습니다.

지소미아 연장을 한 뒤 일본과 정보 교환을 제한하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일단 결정을 보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NSC 회의 결과 등을 검토한 뒤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5월 9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정보를 포함해 올해 들어 모두 7차례에 걸쳐 북한 발사체 관련 정보를 일본과 교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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