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비건, 북미 실무협상·지소미아 등 논의할 듯
입력 2019.08.22 (12:11)
수정 2019.08.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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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인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2차장과 오늘 오전 정부종합청사에서 면담을 가졌습니다.
김 차장과 비건 대표는 대북 실무협상 재개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를 논의할 청와대 NSC 상임위에 앞서 만나는 만큼 관련 의견도 나눌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청사에 도착했으나 이낙연 총리에게 업무 보고를 한 뒤 30분쯤 뒤 청사를 떠났습니다.
김 차장과 비건 대표는 대북 실무협상 재개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를 논의할 청와대 NSC 상임위에 앞서 만나는 만큼 관련 의견도 나눌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청사에 도착했으나 이낙연 총리에게 업무 보고를 한 뒤 30분쯤 뒤 청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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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종·비건, 북미 실무협상·지소미아 등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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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2:17:56
- 수정2019-08-22 12:20:12
방한 중인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2차장과 오늘 오전 정부종합청사에서 면담을 가졌습니다.
김 차장과 비건 대표는 대북 실무협상 재개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를 논의할 청와대 NSC 상임위에 앞서 만나는 만큼 관련 의견도 나눌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청사에 도착했으나 이낙연 총리에게 업무 보고를 한 뒤 30분쯤 뒤 청사를 떠났습니다.
김 차장과 비건 대표는 대북 실무협상 재개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를 논의할 청와대 NSC 상임위에 앞서 만나는 만큼 관련 의견도 나눌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청사에 도착했으나 이낙연 총리에게 업무 보고를 한 뒤 30분쯤 뒤 청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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