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파견직 직접 고용해야”
입력 2019.08.22 (12:28)
수정 2019.08.22 (12: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 청소노동자 등 비정규직과 정규직 노조원들이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보건의료노조, 민주일반연맹과 함께 하는 이번 파업엔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총 5개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3시 청와대 앞에 모여 총파업대회를 개최한 뒤 청와대에 의견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보건의료노조, 민주일반연맹과 함께 하는 이번 파업엔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총 5개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3시 청와대 앞에 모여 총파업대회를 개최한 뒤 청와대에 의견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파견직 직접 고용해야”
-
- 입력 2019-08-22 12:36:07
- 수정2019-08-22 12:57:06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 청소노동자 등 비정규직과 정규직 노조원들이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보건의료노조, 민주일반연맹과 함께 하는 이번 파업엔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총 5개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3시 청와대 앞에 모여 총파업대회를 개최한 뒤 청와대에 의견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보건의료노조, 민주일반연맹과 함께 하는 이번 파업엔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총 5개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3시 청와대 앞에 모여 총파업대회를 개최한 뒤 청와대에 의견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