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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학병원 간호사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 응급조치 해
입력 2019.08.22 (12:52) 수정 2019.08.22 (13:36) 사회
교통사고로 도로에 쓰러져 있는 환자를 응급조치하고 후송을 도운 현직 간호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6일 오전 인천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 25살 이 모씨가 인천시 제물포역 인근 횡당보도에서 승용차에 부딪혀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고 119신고와 동시에 환자를 응급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119 구급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쓰러진 여성의 손과 발을 자극하며 의식 상태를 확인했고, 구급대의 후송까지 도움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이씨가 도움으로 사고 여성은 현재 의식을 회복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대학병원 간호사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 응급조치 해
    • 입력 2019-08-22 12:52:29
    • 수정2019-08-22 13:36:28
    사회
교통사고로 도로에 쓰러져 있는 환자를 응급조치하고 후송을 도운 현직 간호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6일 오전 인천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 25살 이 모씨가 인천시 제물포역 인근 횡당보도에서 승용차에 부딪혀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고 119신고와 동시에 환자를 응급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119 구급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쓰러진 여성의 손과 발을 자극하며 의식 상태를 확인했고, 구급대의 후송까지 도움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이씨가 도움으로 사고 여성은 현재 의식을 회복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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