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새로운 계절로 향하는 길

입력 2019.08.22 (13:44) 수정 2019.08.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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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여름의 마지막 연꽃
소나기가 한 차례 지나가고
백일홍이 활짝
신품종 ‘핑크벨로’도 활짝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카페 마노르블랑에 신품종 백일홍인 핑크 벨로(Pink Velour)가 화사하게 피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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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새로운 계절로 향하는 길
    • 입력 2019-08-22 13:44:06
    • 수정2019-08-22 1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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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을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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