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 출범
입력 2019.08.22 (14:09)
수정 2019.08.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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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가
오늘(22일) 출범했습니다.
협의회를 통해
경남과 부산, 울산 경찰청은
광역 범위 사건·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할 경계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3곳 경찰청은
112상황실 간 공통 경찰 무전망을 만들고,
사건 위주의 합동훈련과
주요 사건 공조수사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늘(22일) 출범했습니다.
협의회를 통해
경남과 부산, 울산 경찰청은
광역 범위 사건·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할 경계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3곳 경찰청은
112상황실 간 공통 경찰 무전망을 만들고,
사건 위주의 합동훈련과
주요 사건 공조수사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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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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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4:09:53
- 수정2019-08-22 14:10:00
'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가
오늘(22일) 출범했습니다.
협의회를 통해
경남과 부산, 울산 경찰청은
광역 범위 사건·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할 경계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3곳 경찰청은
112상황실 간 공통 경찰 무전망을 만들고,
사건 위주의 합동훈련과
주요 사건 공조수사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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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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