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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재고 확보"… 경남 대일 수입 21% 늘어
입력 2019.08.20 (11:50) 진주
우리나라와 일본의 무역갈등으로
전국적으로는 대일 무역 규모가 줄었지만
경남은 수출입이 모두 늘었습니다.
창원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경남 수출입 동향을 보면
일본 수출은 1억 9,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가 늘었고,
수입은 2억 1,800만 달러로 21%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일본 수출이 지난해보다 8.6%,
수입은 6.7%가 각각 줄었습니다.
경남의 일본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오는 28일 일본의 무역규제 발효를 앞두고
기계류와 부품 등의 사전 재고 확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미리 재고 확보"… 경남 대일 수입 21% 늘어
    • 입력 2019-08-22 16:21:23
    진주
우리나라와 일본의 무역갈등으로
전국적으로는 대일 무역 규모가 줄었지만
경남은 수출입이 모두 늘었습니다.
창원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경남 수출입 동향을 보면
일본 수출은 1억 9,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가 늘었고,
수입은 2억 1,800만 달러로 21%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일본 수출이 지난해보다 8.6%,
수입은 6.7%가 각각 줄었습니다.
경남의 일본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오는 28일 일본의 무역규제 발효를 앞두고
기계류와 부품 등의 사전 재고 확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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