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에
특성화고등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양산지역은
현재 특성화고가 전혀 없어
해마다 2백 명 넘는 학생들이
직업계고 진학을 위해
다른 지역에 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오는 2023년 개교를 목표로
공업계열을 기본으로 하고
항노화나 바이오 등 다른 교과군을
포함하는 특성화고 설립을 위해
용지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양산지역은
현재 특성화고가 전혀 없어
해마다 2백 명 넘는 학생들이
직업계고 진학을 위해
다른 지역에 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오는 2023년 개교를 목표로
공업계열을 기본으로 하고
항노화나 바이오 등 다른 교과군을
포함하는 특성화고 설립을 위해
용지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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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2백명 유출…양산지역 특성화고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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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6:22:37
양산지역에
특성화고등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양산지역은
현재 특성화고가 전혀 없어
해마다 2백 명 넘는 학생들이
직업계고 진학을 위해
다른 지역에 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오는 2023년 개교를 목표로
공업계열을 기본으로 하고
항노화나 바이오 등 다른 교과군을
포함하는 특성화고 설립을 위해
용지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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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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