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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후 3시 NSC 상임위 개최…지소미아 연장 여부 논의
입력 2019.08.22 (16:22) 정치
청와대는 오늘(22일) 오후 3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GSOMIA) 연장 여부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기자들에게 문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결과를 발표할지는 추후에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NSC 상임위에서 지소미아 연장 여부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한 뒤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하면 청와대는 이르면 오늘 그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소미아 연장 결정 시한은 24일로, 이때까지 한일 양국 중 한쪽이라도 연장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협정은 자동으로 1년 연장됩니다.

청와대는 한일 외교장관 회담 결과와 최근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협정을 연장하더라도 당분간 정보 교환을 중단해 일본을 압박하는 카드로 쓰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靑, 오후 3시 NSC 상임위 개최…지소미아 연장 여부 논의
    • 입력 2019-08-22 16:22:46
    정치
청와대는 오늘(22일) 오후 3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GSOMIA) 연장 여부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기자들에게 문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결과를 발표할지는 추후에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NSC 상임위에서 지소미아 연장 여부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한 뒤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하면 청와대는 이르면 오늘 그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소미아 연장 결정 시한은 24일로, 이때까지 한일 양국 중 한쪽이라도 연장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협정은 자동으로 1년 연장됩니다.

청와대는 한일 외교장관 회담 결과와 최근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협정을 연장하더라도 당분간 정보 교환을 중단해 일본을 압박하는 카드로 쓰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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