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침체된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하상가에도 유등을 설치하고,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에
진주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의 공룡을
등으로 복원해 전시할 예정입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4년 만에 입장료를 무료화했지만,
재정자립도가 110%에서 44%로 떨어지면서
진주시 유등축제 지원금이
지난해 6억 원에서 올해 19억 원으로
3배 이상 늘게 됐습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침체된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하상가에도 유등을 설치하고,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에
진주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의 공룡을
등으로 복원해 전시할 예정입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4년 만에 입장료를 무료화했지만,
재정자립도가 110%에서 44%로 떨어지면서
진주시 유등축제 지원금이
지난해 6억 원에서 올해 19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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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 10월 1일~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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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6:22:55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침체된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하상가에도 유등을 설치하고,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에
진주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의 공룡을
등으로 복원해 전시할 예정입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4년 만에 입장료를 무료화했지만,
재정자립도가 110%에서 44%로 떨어지면서
진주시 유등축제 지원금이
지난해 6억 원에서 올해 19억 원으로
3배 이상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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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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