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오늘(19)
비차 복원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엽니다.
비차 복원 추진위원회는
경상대 조태환 석좌교수와
신기전 복원 경험이 있는 채연석 박사,
비차에 관한 책을 집필한 김동민 작가 등
항공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비차는 '하늘을 나는 수레'라는 의미로
임진왜란 당시 성이 포위되었을 때
비차를 제작해 30리를 날아 성주를 피난시켰다는
기록 등이 남아 있으며,
진주시는 올해 4천만 원의 예산으로
비차 복원을 위한 학술조사와
디자인 도출 용역을 맡겼습니다.
비차 복원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엽니다.
비차 복원 추진위원회는
경상대 조태환 석좌교수와
신기전 복원 경험이 있는 채연석 박사,
비차에 관한 책을 집필한 김동민 작가 등
항공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비차는 '하늘을 나는 수레'라는 의미로
임진왜란 당시 성이 포위되었을 때
비차를 제작해 30리를 날아 성주를 피난시켰다는
기록 등이 남아 있으며,
진주시는 올해 4천만 원의 예산으로
비차 복원을 위한 학술조사와
디자인 도출 용역을 맡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비차' 복원추진위원회 발족(ENG)
-
- 입력 2019-08-22 16:22:56
진주시가 오늘(19)
비차 복원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엽니다.
비차 복원 추진위원회는
경상대 조태환 석좌교수와
신기전 복원 경험이 있는 채연석 박사,
비차에 관한 책을 집필한 김동민 작가 등
항공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비차는 '하늘을 나는 수레'라는 의미로
임진왜란 당시 성이 포위되었을 때
비차를 제작해 30리를 날아 성주를 피난시켰다는
기록 등이 남아 있으며,
진주시는 올해 4천만 원의 예산으로
비차 복원을 위한 학술조사와
디자인 도출 용역을 맡겼습니다.
-
-
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최세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