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토요애 유통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전·현직 군수 등 10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희망연대의령지회 등은
의령 토요애 유통에 비리 의혹이 있다며
지난 7일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전·현직 의령군수와 공무원, 법인 관계자 등을
직권남용,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희망연대는 토요애 유통 비리와 관련한
의혹이 커지고 있지만
의령군이 행정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언론 보도 이후 경찰 조사도 미진해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전·현직 군수 등 10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희망연대의령지회 등은
의령 토요애 유통에 비리 의혹이 있다며
지난 7일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전·현직 의령군수와 공무원, 법인 관계자 등을
직권남용,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희망연대는 토요애 유통 비리와 관련한
의혹이 커지고 있지만
의령군이 행정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언론 보도 이후 경찰 조사도 미진해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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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토요애 관련 전현직 군수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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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6:28:27
의령 토요애 유통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전·현직 군수 등 10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희망연대의령지회 등은
의령 토요애 유통에 비리 의혹이 있다며
지난 7일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전·현직 의령군수와 공무원, 법인 관계자 등을
직권남용,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희망연대는 토요애 유통 비리와 관련한
의혹이 커지고 있지만
의령군이 행정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언론 보도 이후 경찰 조사도 미진해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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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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