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올해 상반기
환경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사업장 202곳을 적발했습니다.
경남도는 시·군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천400곳을 점검한 결과,
무허가시설 운영 37곳, 무단방류 7곳,
배출허용기준 초과 40곳 등을 찾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65곳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나머지 104곳은
1억 천700만 원의 과태료 부과하거나
조업 정지, 개선 명령 등 조치를 내렸습니다.
환경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사업장 202곳을 적발했습니다.
경남도는 시·군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천400곳을 점검한 결과,
무허가시설 운영 37곳, 무단방류 7곳,
배출허용기준 초과 40곳 등을 찾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65곳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나머지 104곳은
1억 천700만 원의 과태료 부과하거나
조업 정지, 개선 명령 등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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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오염물질 불법 배출 20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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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6:28:27
경상남도가 올해 상반기
환경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사업장 202곳을 적발했습니다.
경남도는 시·군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천400곳을 점검한 결과,
무허가시설 운영 37곳, 무단방류 7곳,
배출허용기준 초과 40곳 등을 찾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65곳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나머지 104곳은
1억 천700만 원의 과태료 부과하거나
조업 정지, 개선 명령 등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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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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