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길에서 잠든 취객들에게 접근해
현금과 목걸이 등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60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 20분쯤
창원시 석전동의 한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취객에게 다가가
200만 원짜리 금목걸이 1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금품 23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길에서 잠든 취객들에게 접근해
현금과 목걸이 등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60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 20분쯤
창원시 석전동의 한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취객에게 다가가
200만 원짜리 금목걸이 1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금품 23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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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 잠든 취객의 수백만 원어치 금품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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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6:29:10
마산동부경찰서는
길에서 잠든 취객들에게 접근해
현금과 목걸이 등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60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 20분쯤
창원시 석전동의 한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취객에게 다가가
200만 원짜리 금목걸이 1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금품 23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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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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