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잠든 취객의 수백만 원어치 금품 훔쳐

입력 2019.08.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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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는
길에서 잠든 취객들에게 접근해
현금과 목걸이 등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60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 20분쯤
창원시 석전동의 한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취객에게 다가가
200만 원짜리 금목걸이 1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금품 23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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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에 잠든 취객의 수백만 원어치 금품 훔쳐
    • 입력 2019-08-22 16:29:10
    진주
마산동부경찰서는 길에서 잠든 취객들에게 접근해 현금과 목걸이 등 금품 수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60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 20분쯤 창원시 석전동의 한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취객에게 다가가 200만 원짜리 금목걸이 1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금품 23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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