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2,30대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다른 시,도에 비해 저조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지역 2,30대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 비율은 51.4%로
전국 7개 광역시 평균 54.8%를 밑돌았습니다.
경북은 경제 활동 참가율이 49.7%로
역시 9개 광역 도 평균에 못미쳤습니다.
대구,경북 여성들의 취업 장애 요인으로는
육아와 가사 부담이 가장 많았고,
사회적 편견, 불평등한 근로 조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끝)
경제 활동 참가율이
다른 시,도에 비해 저조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지역 2,30대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 비율은 51.4%로
전국 7개 광역시 평균 54.8%를 밑돌았습니다.
경북은 경제 활동 참가율이 49.7%로
역시 9개 광역 도 평균에 못미쳤습니다.
대구,경북 여성들의 취업 장애 요인으로는
육아와 가사 부담이 가장 많았고,
사회적 편견, 불평등한 근로 조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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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2,30대 여성 경제 활동 참가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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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8:04:21
대구,경북지역 2,30대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다른 시,도에 비해 저조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지역 2,30대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 비율은 51.4%로
전국 7개 광역시 평균 54.8%를 밑돌았습니다.
경북은 경제 활동 참가율이 49.7%로
역시 9개 광역 도 평균에 못미쳤습니다.
대구,경북 여성들의 취업 장애 요인으로는
육아와 가사 부담이 가장 많았고,
사회적 편견, 불평등한 근로 조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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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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