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졸음 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용 자동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를
권유하고 나섰습니다.
차로이탈경고 장치를 장착해야 하는
포항지역 차량은 3천3백여 대에 이르지만
실제 장착 차량은 2천2백여 대에 불과한 만큼
다음달 말까지 설명회 등을 통해
설치를 권유할 방침입니다.
또 오는 11월까지
화물 운수 업체와 전세 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끝)
졸음 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용 자동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를
권유하고 나섰습니다.
차로이탈경고 장치를 장착해야 하는
포항지역 차량은 3천3백여 대에 이르지만
실제 장착 차량은 2천2백여 대에 불과한 만큼
다음달 말까지 설명회 등을 통해
설치를 권유할 방침입니다.
또 오는 11월까지
화물 운수 업체와 전세 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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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사고 예방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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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8:05:00
포항시가
졸음 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용 자동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를
권유하고 나섰습니다.
차로이탈경고 장치를 장착해야 하는
포항지역 차량은 3천3백여 대에 이르지만
실제 장착 차량은 2천2백여 대에 불과한 만큼
다음달 말까지 설명회 등을 통해
설치를 권유할 방침입니다.
또 오는 11월까지
화물 운수 업체와 전세 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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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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