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부터
경로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경로당 3곳을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
지하 작업실 등을 갖춘
개방형 활동 공간으로 재단장합니다.
또 옥상농장과 텃밭,
정원 관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력을 지원하고,
치매예방사업과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해 기준 14.7%로,
전국 8대 특·광역시 가운데
두번째로 높습니다.(끝)
경로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경로당 3곳을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
지하 작업실 등을 갖춘
개방형 활동 공간으로 재단장합니다.
또 옥상농장과 텃밭,
정원 관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력을 지원하고,
치매예방사업과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해 기준 14.7%로,
전국 8대 특·광역시 가운데
두번째로 높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경로당 활성화 정책 추진
-
- 입력 2019-08-22 19:04:08
대구시가 올해부터
경로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경로당 3곳을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
지하 작업실 등을 갖춘
개방형 활동 공간으로 재단장합니다.
또 옥상농장과 텃밭,
정원 관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력을 지원하고,
치매예방사업과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해 기준 14.7%로,
전국 8대 특·광역시 가운데
두번째로 높습니다.(끝)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