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형 일자리 사업인
LG화학의 배터리 양극재 공장건립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구미시와 LG화학은
애초 알려진 것보다 6개월 늦은
내년 하반기 착공해 3단계에 걸쳐
오는 2024년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장가동은
오는 2022년 상반기쯤 가능할 전망입니다.
구미시는 상생형 일자리 요건을 규정한
균형발전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있어 착공시기를 내년 하반기로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LG화학의 배터리 양극재 공장건립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구미시와 LG화학은
애초 알려진 것보다 6개월 늦은
내년 하반기 착공해 3단계에 걸쳐
오는 2024년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장가동은
오는 2022년 상반기쯤 가능할 전망입니다.
구미시는 상생형 일자리 요건을 규정한
균형발전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있어 착공시기를 내년 하반기로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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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양극재 공장 내년 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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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9:04:08
구미형 일자리 사업인
LG화학의 배터리 양극재 공장건립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구미시와 LG화학은
애초 알려진 것보다 6개월 늦은
내년 하반기 착공해 3단계에 걸쳐
오는 2024년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장가동은
오는 2022년 상반기쯤 가능할 전망입니다.
구미시는 상생형 일자리 요건을 규정한
균형발전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있어 착공시기를 내년 하반기로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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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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