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공항 재검증에 나선 국무총리실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공개 설명회에서
전문성을 가진 인물 20명 정도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전과 소음, 환경 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대구 경북과
부산 경남의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지자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검증위는 올해 내로 구성돼
검증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공개 설명회에서
전문성을 가진 인물 20명 정도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전과 소음, 환경 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대구 경북과
부산 경남의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지자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검증위는 올해 내로 구성돼
검증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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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실 "김해공항 중립, 객관적으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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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9:04:09
김해신공항 재검증에 나선 국무총리실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공개 설명회에서
전문성을 가진 인물 20명 정도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전과 소음, 환경 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대구 경북과
부산 경남의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지자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검증위는 올해 내로 구성돼
검증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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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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