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신청사 타당성 용역 재개…11월 결과 예상
입력 2019.08.22 (20:22)
수정 2019.08.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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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면수 추가 확보 문제로
일시 중단됐던
제주시청 신청사 타당성 용역이 재개됐습니다.
제주시는 신청사 규모를
당초 2만9천여㎡보다
약 2천㎡ 줄어든 2만7천여㎡로 조정하고,
주차면 수는 추가 확보하는 방안으로
계획을 수정해 용역을 재개했다며
용역 결과는 11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천2백여억 원을 들여
신청사 건물은 2022년,
광장과 주차장은 2024년까지
준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시 중단됐던
제주시청 신청사 타당성 용역이 재개됐습니다.
제주시는 신청사 규모를
당초 2만9천여㎡보다
약 2천㎡ 줄어든 2만7천여㎡로 조정하고,
주차면 수는 추가 확보하는 방안으로
계획을 수정해 용역을 재개했다며
용역 결과는 11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천2백여억 원을 들여
신청사 건물은 2022년,
광장과 주차장은 2024년까지
준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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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신청사 타당성 용역 재개…11월 결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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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20:22:57
- 수정2019-08-22 20:23:22
주차 면수 추가 확보 문제로
일시 중단됐던
제주시청 신청사 타당성 용역이 재개됐습니다.
제주시는 신청사 규모를
당초 2만9천여㎡보다
약 2천㎡ 줄어든 2만7천여㎡로 조정하고,
주차면 수는 추가 확보하는 방안으로
계획을 수정해 용역을 재개했다며
용역 결과는 11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천2백여억 원을 들여
신청사 건물은 2022년,
광장과 주차장은 2024년까지
준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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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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