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폐타이어 공장 창고서 불...1억 7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8.22 (21:48)
수정 2019.08.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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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0분쯤
광양시 태인동의 한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4백여 제곱미터와
내부에 있던 폐타이어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광양시 태인동의 한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4백여 제곱미터와
내부에 있던 폐타이어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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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폐타이어 공장 창고서 불...1억 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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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21:48:26
- 수정2019-08-22 21:48:44
어젯밤 11시 40분쯤
광양시 태인동의 한 폐타이어
철심분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4백여 제곱미터와
내부에 있던 폐타이어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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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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