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춘국도 노선을 놓고,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시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됩니다.
춘천의 김진태 국회의원은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오늘(22일) 국립춘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춘천의 미래, 제2경춘국도 성공적 착공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선
강원연구원과 국토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제2경춘국도 건설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습니다.(끝)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시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됩니다.
춘천의 김진태 국회의원은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오늘(22일) 국립춘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춘천의 미래, 제2경춘국도 성공적 착공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선
강원연구원과 국토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제2경춘국도 건설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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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강원일보, 제2경춘 춘천시민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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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21:50:51
제2경춘국도 노선을 놓고,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시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됩니다.
춘천의 김진태 국회의원은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오늘(22일) 국립춘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춘천의 미래, 제2경춘국도 성공적 착공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선
강원연구원과 국토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제2경춘국도 건설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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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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