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임도 시설 성묘객에게 개방

입력 2019.08.22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

성묘객에게 임도 시설이 개방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추석 성묘객과 벌초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산림 내 임도 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산림보호구역과

일반 차량이 통행이 어려운 위험 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전후 임도 시설 성묘객에게 개방
    • 입력 2019-08-22 21:52:06
    뉴스9(원주)
추석을 맞아
성묘객에게 임도 시설이 개방됩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추석 성묘객과 벌초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산림 내 임도 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산림보호구역과
일반 차량이 통행이 어려운 위험 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되지 않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원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