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춘 최단 노선 택해야…종점도 춘천 도심으로"

입력 2019.08.22 (21:52) 수정 2019.08.22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경춘국도 노선은
서울과 춘천을 잇는 최단거리 노선을 택하라는
춘천시민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춘천의 김진태 국회의원과 강원일보 공동으로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린
'제2경춘국도 관련 시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강원연구원 김재진 연구위원도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합리적이라며,
국도의 종점도
춘천 도심에 최대한 근접해 건설해야
국도 개설의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2경춘 최단 노선 택해야…종점도 춘천 도심으로"
    • 입력 2019-08-22 21:52:23
    • 수정2019-08-22 21:53:09
    춘천
제2경춘국도 노선은 서울과 춘천을 잇는 최단거리 노선을 택하라는 춘천시민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춘천의 김진태 국회의원과 강원일보 공동으로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린 '제2경춘국도 관련 시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강원연구원 김재진 연구위원도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합리적이라며, 국도의 종점도 춘천 도심에 최대한 근접해 건설해야 국도 개설의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