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8개 해변 '서핑 특화지구' 육성

강원도가

양양 8개 해변을 '서핑 특화지구'로 육성합니다.

강원도는

급성장하는 서핑 수요에 대응해

설악과 인구, 동호 등 양양 8개 해변에

2021년까지 21억 여 원을 투자해

'서핑 특화지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국의 서핑 인구는

2014년 4만 명에서

올해는 45만 명으로 추정되는 등

연간 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