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한농대 분교 없고, 추가 터는 전북혁신도시에"
입력 2019.08.22 (22:20)
수정 2019.08.22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농수산대학
분교 추진 논란과 관련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정원 증원 등에 따른 추가 용지 개발도
전북혁신도시 주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현재 진행 중인
대학 중·장기 발전 용역에서
용지 문제를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한농대 주변 땅을 구할 수 있는지
파악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
분교 추진 논란과 관련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정원 증원 등에 따른 추가 용지 개발도
전북혁신도시 주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현재 진행 중인
대학 중·장기 발전 용역에서
용지 문제를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한농대 주변 땅을 구할 수 있는지
파악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개호, "한농대 분교 없고, 추가 터는 전북혁신도시에"
-
- 입력 2019-08-22 22:20:05
- 수정2019-08-22 22:22:29
한국농수산대학
분교 추진 논란과 관련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정원 증원 등에 따른 추가 용지 개발도
전북혁신도시 주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현재 진행 중인
대학 중·장기 발전 용역에서
용지 문제를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한농대 주변 땅을 구할 수 있는지
파악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