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울간 직통버스 증회...일일생활권 가능
입력 2019.08.22 (22:21)
수정 2019.08.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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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와 서울을 잇는
직통버스 운행이
한 차례 늘어나고
시간도 조정됐습니다.
무주군은
시외버스 회사 등과 협의를 벌여
오늘(22일)부터
오전 7시 10분 무주구천동을 출발해
10시 반에 서울 남부에 도착하는 노선을
증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후 2시 40분인
서울 막차 시간도 6시로 늦춰
서울에서 일을 본 뒤 바로 무주로 내려오는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직통버스 운행이
한 차례 늘어나고
시간도 조정됐습니다.
무주군은
시외버스 회사 등과 협의를 벌여
오늘(22일)부터
오전 7시 10분 무주구천동을 출발해
10시 반에 서울 남부에 도착하는 노선을
증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후 2시 40분인
서울 막차 시간도 6시로 늦춰
서울에서 일을 본 뒤 바로 무주로 내려오는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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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서울간 직통버스 증회...일일생활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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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22:21:06
- 수정2019-08-22 22:23:06
무주와 서울을 잇는
직통버스 운행이
한 차례 늘어나고
시간도 조정됐습니다.
무주군은
시외버스 회사 등과 협의를 벌여
오늘(22일)부터
오전 7시 10분 무주구천동을 출발해
10시 반에 서울 남부에 도착하는 노선을
증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후 2시 40분인
서울 막차 시간도 6시로 늦춰
서울에서 일을 본 뒤 바로 무주로 내려오는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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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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