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LG화학, 한국에너지공단,
풀꿈환경재단과 함께
청주 희망 그린 발전소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청주 북부권 환승 주차장에
450㎾급 발전소를 조성해
연간 발전수익금 5천만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복지 사업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LG화학은 재정기부를,
풀꿈환경재단은 복지 사업을 맡게 됩니다.
LG화학, 한국에너지공단,
풀꿈환경재단과 함께
청주 희망 그린 발전소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청주 북부권 환승 주차장에
450㎾급 발전소를 조성해
연간 발전수익금 5천만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복지 사업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LG화학은 재정기부를,
풀꿈환경재단은 복지 사업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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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권 환승주차장에 '그린 발전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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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3 08:06:29
청주시가
LG화학, 한국에너지공단,
풀꿈환경재단과 함께
청주 희망 그린 발전소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청주 북부권 환승 주차장에
450㎾급 발전소를 조성해
연간 발전수익금 5천만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복지 사업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LG화학은 재정기부를,
풀꿈환경재단은 복지 사업을 맡게 됩니다.
LG화학, 한국에너지공단,
풀꿈환경재단과 함께
청주 희망 그린 발전소 설치 운영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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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청주 북부권 환승 주차장에
450㎾급 발전소를 조성해
연간 발전수익금 5천만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복지 사업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LG화학은 재정기부를,
풀꿈환경재단은 복지 사업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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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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