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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한국GM 대표단 '일자리 현안' 논의
입력 2019.08.22 (17:50) 수정 2019.08.23 (08:53) 창원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등
대표단 일행이 오늘(22일) 창원시를 찾아
지엠 창원공장의 일자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창원시는 이 자리에서
지엠 창원공장이 다음 달부터
기존 2교대에서 일근제로 전환되면서
대규모 실직이 우려된다며,
생산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올 연말 계약이 만료되는
비정규직 600명에 대한 구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대표단 일행이 오늘(22일) 창원시를 찾아
지엠 창원공장의 일자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창원시는 이 자리에서
지엠 창원공장이 다음 달부터
기존 2교대에서 일근제로 전환되면서
대규모 실직이 우려된다며,
생산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올 연말 계약이 만료되는
비정규직 600명에 대한 구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창원시-한국GM 대표단 '일자리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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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3 08:53:38
- 수정2019-08-23 08:53:50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등
대표단 일행이 오늘(22일) 창원시를 찾아
지엠 창원공장의 일자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창원시는 이 자리에서
지엠 창원공장이 다음 달부터
기존 2교대에서 일근제로 전환되면서
대규모 실직이 우려된다며,
생산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올 연말 계약이 만료되는
비정규직 600명에 대한 구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대표단 일행이 오늘(22일) 창원시를 찾아
지엠 창원공장의 일자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창원시는 이 자리에서
지엠 창원공장이 다음 달부터
기존 2교대에서 일근제로 전환되면서
대규모 실직이 우려된다며,
생산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올 연말 계약이 만료되는
비정규직 600명에 대한 구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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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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