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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22일 개막…사흘간 열려
입력 2019.08.22 (15:30) 수정 2019.08.23 (10:12) 뉴스9(부산)
제 12회 부산국제광고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늘(22일)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전 세계 광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이번 부산광고제에는 60개국에서 2만여편의 광고가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각국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한 1천 80여 편이 소개됩니다.
부문별 최종 수상 작품과 수상작들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는 24일 폐막식 때 발표됩니다.
전 세계 광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이번 부산광고제에는 60개국에서 2만여편의 광고가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각국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한 1천 80여 편이 소개됩니다.
부문별 최종 수상 작품과 수상작들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는 24일 폐막식 때 발표됩니다.
- 부산국제광고제 22일 개막…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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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3 10:09:18
- 수정2019-08-23 10:12:10
제 12회 부산국제광고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오늘(22일)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전 세계 광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이번 부산광고제에는 60개국에서 2만여편의 광고가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각국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한 1천 80여 편이 소개됩니다.
부문별 최종 수상 작품과 수상작들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는 24일 폐막식 때 발표됩니다.
전 세계 광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이번 부산광고제에는 60개국에서 2만여편의 광고가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각국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한 1천 80여 편이 소개됩니다.
부문별 최종 수상 작품과 수상작들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는 24일 폐막식 때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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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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