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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경찰청, '동남권 광역협의회' 출범
입력 2019.08.22 (10:40) 수정 2019.08.23 (10:17) 뉴스9(부산)
'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협의회를 통해 부·울·경 경찰청은 광역 범위의 사건,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할 경계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역범죄 대응시스템 구축'과 '광역교통관리 체계 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3곳 경찰청은 112종합상황실 간 공통 경찰 무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사건 위주의 합동훈련과 주요 사건 공조수사 등을 진행해 치안 서비스 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를 통해 부·울·경 경찰청은 광역 범위의 사건,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할 경계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역범죄 대응시스템 구축'과 '광역교통관리 체계 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3곳 경찰청은 112종합상황실 간 공통 경찰 무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사건 위주의 합동훈련과 주요 사건 공조수사 등을 진행해 치안 서비스 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 부·울·경 경찰청, '동남권 광역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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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3 10:09:58
- 수정2019-08-23 10:17:20
'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협의회를 통해 부·울·경 경찰청은 광역 범위의 사건,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할 경계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역범죄 대응시스템 구축'과 '광역교통관리 체계 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3곳 경찰청은 112종합상황실 간 공통 경찰 무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사건 위주의 합동훈련과 주요 사건 공조수사 등을 진행해 치안 서비스 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를 통해 부·울·경 경찰청은 광역 범위의 사건,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할 경계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역범죄 대응시스템 구축'과 '광역교통관리 체계 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3곳 경찰청은 112종합상황실 간 공통 경찰 무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사건 위주의 합동훈련과 주요 사건 공조수사 등을 진행해 치안 서비스 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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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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