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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체험단' 러시아 항일 독립운동지 방문
입력 2019.08.18 (18:20) 수정 2019.08.23 (18:23) 청주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북 학생방문단이 항일 독립운동지를 방문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사제동행 인문행성 체험단이
조선인 이주자들의 첫 마을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아
부채춤과 태권무를 선보인 뒤
러시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K-팝과 '아리랑'을 부르며
항일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또,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 유허지에서
헌시와 헌화, 청소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북 학생방문단이 항일 독립운동지를 방문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사제동행 인문행성 체험단이
조선인 이주자들의 첫 마을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아
부채춤과 태권무를 선보인 뒤
러시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K-팝과 '아리랑'을 부르며
항일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또,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 유허지에서
헌시와 헌화, 청소 활동을 펼쳤습니다.
- '사제동행 체험단' 러시아 항일 독립운동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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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3 18:22:53
- 수정2019-08-23 18:23:09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북 학생방문단이 항일 독립운동지를 방문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사제동행 인문행성 체험단이
조선인 이주자들의 첫 마을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아
부채춤과 태권무를 선보인 뒤
러시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K-팝과 '아리랑'을 부르며
항일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또,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 유허지에서
헌시와 헌화, 청소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북 학생방문단이 항일 독립운동지를 방문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사제동행 인문행성 체험단이
조선인 이주자들의 첫 마을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아
부채춤과 태권무를 선보인 뒤
러시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K-팝과 '아리랑'을 부르며
항일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또,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 유허지에서
헌시와 헌화, 청소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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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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