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경제기관과 단체가
일본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최소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도내 24개 기관·단체는
오늘 도청에서 열린 목요경제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는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소재와 부품 국산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최소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도내 24개 기관·단체는
오늘 도청에서 열린 목요경제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는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소재와 부품 국산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경제기관 "일본 수출 규제 피해 최소화 노력"
-
- 입력 2019-08-23 18:49:11
충북지역의 경제기관과 단체가
일본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최소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도내 24개 기관·단체는
오늘 도청에서 열린 목요경제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는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소재와 부품 국산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