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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인구 줄어도 커피숍·음식점 늘어"
입력 2019.08.22 (15:10) 청주
제천시는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천여 명 이상 줄었지만,
커피숍, 음식점 등 식품 접객 업소는
2010년, 2천 5백여 곳에서
최근, 21.6% 증가한 3천백여 곳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커피 소비가 늘면서
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수가
10여 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일반 음식점은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부터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천지역 숙박업소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0여 곳 안팎으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천여 명 이상 줄었지만,
커피숍, 음식점 등 식품 접객 업소는
2010년, 2천 5백여 곳에서
최근, 21.6% 증가한 3천백여 곳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커피 소비가 늘면서
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수가
10여 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일반 음식점은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부터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천지역 숙박업소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0여 곳 안팎으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 "제천 인구 줄어도 커피숍·음식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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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3 18:49:11
제천시는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천여 명 이상 줄었지만,
커피숍, 음식점 등 식품 접객 업소는
2010년, 2천 5백여 곳에서
최근, 21.6% 증가한 3천백여 곳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커피 소비가 늘면서
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수가
10여 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일반 음식점은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부터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천지역 숙박업소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0여 곳 안팎으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천여 명 이상 줄었지만,
커피숍, 음식점 등 식품 접객 업소는
2010년, 2천 5백여 곳에서
최근, 21.6% 증가한 3천백여 곳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커피 소비가 늘면서
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수가
10여 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일반 음식점은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부터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천지역 숙박업소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0여 곳 안팎으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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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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