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 고속도로서 25.5톤 화물차 화재
입력 2019.08.24 (03:12)
수정 2019.08.24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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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노은1터널 앞에서 모래를 싣고 달리던 25.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A 씨는 바로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가 전소되면서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고속도로 1개 차선이 50여 분간 통제되면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충주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운전자 A 씨는 바로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가 전소되면서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고속도로 1개 차선이 50여 분간 통제되면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충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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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제천 고속도로서 25.5톤 화물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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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4 03:12:00
- 수정2019-08-24 04:34:17
어제(23일)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노은1터널 앞에서 모래를 싣고 달리던 25.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A 씨는 바로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가 전소되면서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고속도로 1개 차선이 50여 분간 통제되면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충주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운전자 A 씨는 바로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가 전소되면서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고속도로 1개 차선이 50여 분간 통제되면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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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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