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미숙’ 차량 돌진해 쿵…길 가던 70대 여성 2명 중상
입력 2019.08.24 (07:52)
수정 2019.08.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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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49살 조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지나가던 행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3살 최 모 씨가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73살 최 모 씨가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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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미숙’ 차량 돌진해 쿵…길 가던 70대 여성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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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4 07:52:11
- 수정2019-08-24 08:42:01
어제(23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49살 조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지나가던 행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3살 최 모 씨가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73살 최 모 씨가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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