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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무게…내년 예산안 발표도 주목
입력 2019.08.24 (11:02) 경제
다음 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513조원대로 결정된 내년 정부 예산안의 세부 내역, 두달 째 감소한 산업생산이 증가세로 반전할지도 주목됩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정합니다. 지난달 18일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한 차례 내렸기때문에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 시장전문가들의 관측입니다.

다만, 미·중 무역갈등,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경제도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하고 있는 점에서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을 내다보는 관측도 많습니다.

정부는 오는 29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올해 대비 약 9% 초반대 증가한 513조원 수준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30일 7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는데 앞서 6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로 두 달 연속 줄었고, 소비도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앞서 27일 한은은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7월까지 석 달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날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발표도 예정돼 있으며 29일에는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7월 전산업의 업황 BSI는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내린 73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다음주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무게…내년 예산안 발표도 주목
    • 입력 2019-08-24 11:02:44
    경제
다음 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513조원대로 결정된 내년 정부 예산안의 세부 내역, 두달 째 감소한 산업생산이 증가세로 반전할지도 주목됩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정합니다. 지난달 18일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한 차례 내렸기때문에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 시장전문가들의 관측입니다.

다만, 미·중 무역갈등,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경제도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하고 있는 점에서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을 내다보는 관측도 많습니다.

정부는 오는 29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올해 대비 약 9% 초반대 증가한 513조원 수준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30일 7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는데 앞서 6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로 두 달 연속 줄었고, 소비도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앞서 27일 한은은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7월까지 석 달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날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발표도 예정돼 있으며 29일에는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7월 전산업의 업황 BSI는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내린 73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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